'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년 첫 포스팅! 2010/01/02
  2. 이른 아침 숲속에서 토끼 한 마리와 노닐다 (2) 2009/11/18
  3. 10000장! 2009/07/14

2010년 첫 포스팅!

from DAILY 2010/01/02 02:27
케백이 사고 첫 만 장 찍는 데에 3년이 걸렸는데
2만 장까지는 일 년 밖에 안걸렸다.
아무래도 누리 탄생 후 아기 사진 찍는 게 태반이다 보니 그렇겠지만
요크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담는 것도 한 몫 했다.

특히나 상점들...아...보기만 해도 즐거운 상점들!
건물과 간판도 눈을 즐겁게 하고 자주 바뀌는 상품들도 두근두근 하게 만든다.
보기만 해도 즐겁다.
보기만 해도.
보기만...










쳇....-_ㅜ...




여하튼!
경배하라, 로리타!!!
가죽으로 만든, 디테일 환상인 코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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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유머로 받아주겠지? (사실 나도 채식해야 하는데...뼛속까지 육식주의자라;;;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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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만들 수 있겠다. 시간이 난다면...;
그나저나 봉틀이 언제 고치지...T_T...기름칠도 하고 청소도 해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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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는 사람은 한 눈에 알아 볼 저 빨간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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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피스를 보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쫙!
갖고 싶었다!!!
아...레트로 마마는 진짜 빈티지를 입고 있었구나...-_-b










2010/01/02 02:27 2010/01/02 02:27

참으로 오랜만에 찍어보는 작고 정지된 피사체.
이 정도라도 얼마나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는 지...
그래, 이렇게라도 끈을 잡고 있어야겠다. 이렇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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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08:01 2009/11/18 08:01

10000장!

from DAILY 2009/07/14 02:09

케백이가 내게 온 게 2007년 11월이다.
2년이 좀 안되는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심적으로 힘들었을 때 온 녀석이라 한 5년은 같이 있었던 것 같다.

오늘 드디어 만 장.

열심히 벌어서 렌즈 친구들 많이 장만해줄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해!


만 장 기념 사진은 'Heart of York'라고 불리는 York Minster의 스테인드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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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02:09 2009/07/14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