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Nichols가 우리의 그림같은 York가 가진 영화 세계를 조사했다.
비록 당신에게 주의력이 없더라도
(특히 당신이 York에서의 첫 주를 대부분 Gallery(York에 있는 술집)에서 보내느라 -피로와 숙취를 이기려고- 막 침대에서 탈출한 신입생이라 하더라도)
당신은 보기 좋게 예쁜데다 영화 제작자들의 관심이 떠나지 않는 도시에서 공부하고 있다.
York는 영국 TV와 영화에는 자주 등장하지 않지만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에서는 그렇지 않다.
CGI로 간단히 재현할 수 없는, 영화의 사실성을 주기 위해 중세적이고 산업적인 건물들이 자주 쓰이고 있다.
York가 가진 최근 모습들을 보여준 헐리우드 최고와 최악의 장면들을 있다.
"Garfield 2:A Tale of Two Kitties"는 Castle Howard의 훌륭함과 웅장함을 광범위하게 담아냈다.
하지만 슬프게도 York의 매력은 강함이 아니다.
이는 영화안에서 정말로 만들 필요가 없는 어수선한 사건으로부터 York를 안전하게 담아내지 못한 케이스이다.
유사하게 웅장함을 보여준 York Minster도 있다.
아주 최근까지도 이곳은 영화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건물의 유지와 복구에 들어가는 치솟는 비용때문에 이 금지령이 풀리게 되었고,
Minster는 이제 영화에서 더 많이 보여지기를 요구하고 있다.
Cate Blanchett과 Richard Attenborough가 출연한 "Elizabeth(1998)"에서는
원래 런던의 Westminster Abbey에서 있었던 Elizabeth 1세의 대관식을 Minster에서 재창조하였다.
이는 York의 역사적인 배경이 시각적으로 찬란하게 창조된 장면 중의 하나다.
(이 영화를 봤지만 대관식 장면이란 게 있었던가;;; 다시 봐야지;;;)
York의 영화 역사는 길고 눈부시다.
197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Vanessa Redgrave와 Dustin Hoffman이 출연한 범죄 드라마 "Agatha(1979)"(찾아보니 1979년 영화)에서 York의 도시 철도 역사(驛舍)가 배경으로 나오는데,
York의 아름다움과 함께 증기 시대의 섬세함과 향수를 사실적으로 되살려냈다.
또, 감독 Vittorio Storaro의 위대한 영화를 예술적으로 창조된 '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갑자기 이 감독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이 사람 영화에 York가 나왔으면 얘기를 해주던가. -_-)
Tim Burton은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2005)"의 리메이크작에서
CGI로 Willy Wonka의 거처를 마법같은 세계로 창조하기 전, (증기 시대보다) 좀 더 최근인 산업 혁명 시대의 Rowntree(Nestlé)의 사탕 공장 외형을 사용했다.
**그리고 yes girls는 Johnny Depp과 그가 즐겨 방문한 Evil Eye Bar가 있음을 뜻한다.**
(이 문장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음. yes girls가 뭐에요;;;)
이러한 영화들에 더해서 "Lost in Austen(2008)", "Brideshead Revisited(1981, 무려 제레미옹께서 출연!)" 그리고 "Robinson Crusoe(?)"와 같은 무수한 TV 시리즈가 York에서 찍혔는데,
이는 York가 풍부한 영상 문화를 가지고 있고 미래에도 오래 지속될 것임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York는 단지 장소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영화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KMA Creative media는 영화와 TV의 후반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제작사를 York에 두고 있으며,
실제로 몇몇의 York 출신 전자공학 학생들의 재능을 이용하여 "The Christmas Miracle of Jonathan Toomey(2007)"와 같은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York City Screen은 비록 지역의 독립 영화관 중 하나지만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매력적이고 훌륭한 영국과 세계의 독립 영화를 선택해 제공하고 있는, 당신이 대형 영화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숨은 보석이다.
따라서-어쨌거나 당신이 영화 전문가로 존재하거나 또는 그저 헐리우드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주류 영화를 보기만 바라든-York는 당신의 영화 견문을 넓히고 당신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주는 영화(당신이 영화로부터 기대하는 것과 당신의 마음을 넓힐 수 있는 영화)를 찾는 것에 자극과 영감을 주는 장소이다.
-The University of York의 학생 신문인 'YORKVISION'에서 발췌. 의역, 오역 많을 수 있음;;;
(추가하자면,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2001)"도 있는데,
Pedestrian Bridge, York Station, York, North Yorkshire를 배경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음...이 영화도 다시 한 번 봐주어야겠군... .)
내가 사는 동네에 관한 기사라서 영어 공부를 겸하여 해석해봤다.
약간의 의역은 가능했지만 역시 번역의 발끝도 따라갈 수 없었다.
번역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님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영어도 어렵지만 우리말은 훨씬 어려운듯;;;
그리고 오늘의 영어 수업도 많은 좌절을 안겨주었지만 지난 주 보다 더 많은 말을 해서 기분이 좋다.
일 년, 이 년 이상 지낸 분들을 빼면 다들 비슷한 수준이라 서로 부끄러워하면서도 재밌게 배우고 있다.
튜텨인 Helen도 얼마나 열심히 가르쳐주는지, 원래 1시간 30분 수업임에도 늘 2시간씩 하고 있다.
여전히 떨리고 긴장되고 머리가 하얗게 되지만 공부를 한다는 것이 즐겁다.
학교 다닐 때는 그렇게 싫더니...크크크... .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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